도닉하드케이스 후기(서툴지만 귀엽게 봐주세요^^)(차종철(아트핑퐁)님)

관리자
2019-11-25
조회수 302

반갑습니다.
볼리카보네이트 도닉 하드케이스 체험후기를 올리기에 앞서 빠빠빠님께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후원업체인 도닉코리아의 건승을 함께 빌어봅니다.


1. 외부 디자인 소개

외부 디자인을 보면 먼저 작은 사이즈의 여행용캐리어를 연상케 하고 있다. 아니면 도시락통 또는 화장품냉장고라고 해도 선뜻 믿을 수 밖에 없는 외형이 아닐까 한다. 잘 깨어지고 변형되기 쉬운 아크릴의 대용재자 일반 판유리의 보완재로 쓰인다는 폴리카보네이트라는 재질로 만들어 졌으며, 이 재질은 내충격성 및 내열성과 유연성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가볍게 운동하러 갈 때에는 본 라켓케이스만의 충분한 공간활용으로 탁구가방에 넣지 않고 들고 가도 폼나는 걸음걸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2. 내부 디자인 소개

부드럽기 때문에 어린이 잠옷 등에 쓰이는 융과 같은 재질로 되어 있어 촉감이 좋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최대 라켓3자루에 공3개가 무난하게 들어갈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3구 수납 볼 홀더는 접착되어 있지 않아서 공간효율성을 높이는데 일조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기분좋은 것은 지퍼를 열고 닫음에 있다. 평소 타 케이스를 사용하다보면 잘 안열리거나 씹힐 때도 있어서 다소 불편했지만 이건 너무 부드럽게 여닫을 수 있어 마음에 들었다.
카드2장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들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카드수납 하나와 명함수납을 목적으로 전면을  투명비닐 정도나 모기장처럼 안의 명함이 보일 수 있도록 패스포트(지갑)처럼 해 놓았으면 시각적으로도 낫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다용도지퍼포켓은 가운데에 지퍼를 달 것이 아니라 제일 위에 달도록 하는 경우와 지퍼를 하기가 어려우면 벨크로(찍찍이) 스타일로 하면 탁구러버 등 부피와 크기가 있는 용품들이 쉽게 넣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3. 사용방법 소개

(실제 탁구 라켓, 탁구 공, 소지품 등을 넣어 사용하는 방법 설명)
먼저, 탁구동호인들을 지도하는 입장이라서 평을 해보자면 라켓을 평소에 몇 개씩 들고 다닐 필요가 있기에 이전엔 보통 2~3개의 라켓케이스를 들고 다니는데 가끔 집에 두고 올 때도 있어서 필요할 때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본 케이스는 라켓3자루가 충분히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만 챙기면 상기와 같은 당황스럽게나 황당한 경우는 없을거라고 본다.
세이크한자루와 펜홀드2자루를 넣고 다니는데 레슨용으로 세이크, 펜홀드를 각각 한자루로 사용하고 시합용 펜홀드는 경기할 때 사용한다.

일반 동호인들 경우에는 다소 버거운 부피에 불편함을 느낄 지도 모르겠다. 가방에 넣어도 부피가 있어 보통 라켓 한자루만 챙길 경우에는 그 부피에 다른 것들을 챙기기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생각을 해보지만 공간활용을 잘해서 기타용품을 같이 넣고 다니면 그 부담스러움도 자연스러뭄으로 바뀌지 않을까 한다.

다용도수납함에 들어갈 준비물 또는 비품은 보통 볼펜, 휴대용배터리, 이어폰 등을 넣어 사용하면 된다. 물론 얼마간의 용돈도 준비하면 더 좋겠다.







4. 주위 반응
‘이거 뭔데’라는 반응이 아주 많다. 여행용캐리어를 닮아서 신기한 듯 한 반응을 보였으며 도시락통 또는 화장품냉장고가 아닐까 하는 추측도 하는 것이다. 색상에 따라 호불호의 반응이 달랐다. 화려한 빨강에 더 관심을 보이고 다소 색감이 떨어지는 것에는 별 반응이 없었다. 본 라켓케이스가 일반 하드케이스에 비해 공간활용도가 높아서 좋다는 평과 기존것들과는 차별성이 있어 좋다는 평이 많았다. 남자가 들고 다니기엔 약간의 부담감이 생기겠다는 평도 있었다.


5. 추천 포인트
첫째, 공간활용도가 높다. 많은 라켓과 용품들이 들어갈 수 있다.
둘째, 걸림이 없는 지퍼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셋째, 고급스럽지만 가격이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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