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닉 케이스 사용 후기(RONALDO님)

관리자
2019-11-25
조회수 298

먼저 이런 체험 기회를 주신 빠빠빠님과 도닉코리아 관계자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용품 수령 후 약 1주일 간 실제 써 본 후 느낀 점을 남깁니다.

1. 외곽 디자인

보시는 바와 같이 깔끔하고 보기에도 튼튼해 보입니다. 지퍼와 손잡이가 견고해서 마음에 들었고 특히 손잡이는 다른 케이스보다 훨씬 유용했습니다.
제가 아끼는 다른 케이스와 비교 사진입니다.

리닝 케이스의 디자인은 제 취향이지만 손잡이는 도닉의 압승입니다. 크기는 비슷해서 가방에 넣어도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단단해서 라켓을 잘 보호해 줍니다.

2. 내부 모습
내부 마감이 깔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내부 소재도 고급스럽습니다.

이렇게 라켓 2개를 넣어도 열고 닫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리닝 마롱 케이스는 최대 4개(앞, 뒤 각각 2개)를 보관할 수 있는데 지퍼 닫을 때 좀 빡빡합니다. 그리고 내부에 공 보관 케이스가 있어 별도로 공 케이스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다른 브랜드 제품엔 저 공 수납 케이스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케이스는 이켄트(Eakent)가 먼저 선 보인 것으로 압니다만 도닉이라는 유명 브랜드에서 출시함으로써 타 브랜드도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아래는 리닝 마롱 케이스와 내부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내부 마감이나 구성 등은 도닉 케이스가 더 깔끔하고 낫다고 봅니다.

3. 주위 반응
다들 신기해하고 좋아 보인다고 합니다. 실제 캐리어처럼 바퀴랑 손잡이도 달라고 하네요. 제 생각에 가격이 적당하다면 많이 팔릴 것 같습니다. 저희 지역 이벤트 대회 상품도 이 제품으로 준다고 하니 이래저래 홍보는 많이 될 듯 합니다.

4. 장점과 단점
먼저 튼튼하고 고급스럽고 깔끔한 마감은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일해서 사면 ₩25,000 정도로 알고 있는데(가격 정보는 저도 누군가에게 들은 것이라 정확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정도면 가격 경쟁력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손잡이나 지퍼 등도 견고해 보여 내구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손잡이는 진짜 그립감도 좋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음으로 아쉬운 점이 하나 있는데, 외부 모습이 앞뒤가 구분되지 않아 모르고 지퍼를 열었을 때 아래 사진과 같이 흐트러진 상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공 수납 케이스가 붙어 있지 않다 보니 외부로 튀어 나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운데 끈으로 라켓 두 개를 고정시킬 수도 있으나 그럴 경우 좀 빡빡하게 수납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떤 분이 스티커로 케이스 바깥을 꾸몄는데 개인 취향에 따라 스티커를 붙이면 개성도 나타내고 자기만의 앞뒤 구별법도 생기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 마무리
실제 사용해 보면 정말 튼튼하고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고 절로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많이 홍보가 돼서 유행처럼 널리 퍼졌으면 하네요. 끝으로 이런 체험 기회를 주신 주인장님과 도닉 대표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리면서 부족한 사용기를 마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