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IC)블루스톰RSM 사용기(봄날님)

관리자
2019-11-25
조회수 408

2019년 8월이 지나가고있어요 요즘 더위도 한풀 꺽인것 같아 시원하고 좋네요.

8월에는 휴가도 가고 덥고 그래서인지 구장에서 운동하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생각보다 운동일수가 많지가 않습니다만 그래도 틈틈이 운동하면서 땀을 흘리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오늘은 도닉의 최신러버 대한민국 한정판 도닉(DONIC)블루스톰RSM의 사용기입니다.

체험단에서 선정되어 열심히 써보고 올리는것입니다.

부족한 사용기라도 이해바랍니다~


 

(DONIC) BLUESTORM RSM

원샷 원킬!! 도닉 역사상 가장 뛰어난 러버

경도:52.5


 

 

시대를 앞서가는 DONIC본사의 첨단 테크놀러지에 도닉코리아의 30년 경험이 더해져 지금껏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스피드, 스핀, 컨트롤의 완벽한 밸런스를 찾음.



 

(DONIC)블루스톰RSM 검정색 개봉한 모습

 

 

 

1.기존사용 장비

 

티모볼alc 블레이드

<포핸드면>테너지05

<백핸드면>파스탁s1

 

테너지05를 떼고 (DONIC)블루스톰RSM에 풀칠두번 블레이드에 풀칠한번한 모습

 

 


 

2.첫 느낌 


신중하게 풀칠하고 칼날 레이저커팅을 해봅니다.

살짝 2%부족하지만 나름 깔끔하게 잘라집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포핸드롱을 쳐봅니다.

생각보다는 반발력이 좋으며 그렇게 과도하진 않습니다.

경도가 52.5인데 그렇게 단단하다는 느낌이 없고 생각보다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실제사용해보니 왜 다른분들이 사용편의성이 좋다고 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약간의 금속성 타구음이 들리네요.

테너지05를 쓰다가 다른 러버를 바꿔사용한다는게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실제로 적응하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첫느낌자체는 상당히 좋습니다 바로 적응될정도로 오 부드러우면서도 공을 잡아주며 큰 이질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굿!

 

 


러버의 무게는 재보질 못했네요. 무게가 조금 나간다는 얘기들이 많은데요 테너지05보다는 확실히 몇그람 더 나가는것 같습니다.

전보다 총 무게가 3~4그람 더 올라갔습니다.

총무게 184g이 나오네요~

저의 사용하기엔 적정한 무게가 된것 같습니다.

전에는 181g정도 사용했는데 좀더 무거웠으면 싶었거든요.

 

3.드라이브, 스매시

 

포핸드 드라이브는 테너지05에 비교 회전량이 비슷하며 소프트하며 공을 잡아주는 느낌이 쫀쫀합니다.

공이 완만한 포물선을 그리며 타격음은 금속성 소리가 좀 납니다.

반발력은 좀더 있으며 그렇다고 오버미스가 많지는 않습니다.

에벌루션mx-p 47.5에 비해서 반발력은 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에겐 반발력이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습니다.

파스탁G-1보다는 좀더 부드럽다는 느낌이듭니다.

반발력은 파스탁G-1보다 살짝 적은 것같습니다.

 

전진에서 드라이브 가볍게 걸어주니 공을 잡아주는 느낌이 쫀쫀한게 좋습니다.

가벼운 타법에서도 공이 융통성이 좋게 잘 들어가줍니다.

중진에서 좀더 크게 드라이브를 걸어봅니다.

오버미스는 잘 안나오고 금속성타구음과 함께 파워풀하게 잘 걸립니다.

테너지05보다 좀더 강력한 기분이 듭니다.

 

회전량은 내가 보기엔 그리 많지 않은듯 한데 상대가 받기에는 꽤 회전량이 좋은것 같습니다. 가볍게 걸어도 평균이상의 회전량이 들어갑니다.

같이 연습하던 상대방이 바로 러버 바꿨냐고 물어보며 구질이 다르다고 알아채네요.

자랑하듯 (DONIC)블루스톰RSM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로 포핸드위주의 사용을 하였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상대방의 공을 포핸드 블럭해봅니다. 좋은느낌 잘들어가줍니다.

 

스매시

 

주로 드라이브 위주의 공격을 하지만 완벽한 찬스에서는 스매시도 가끔 사용합니다. 실제로 찬스에서 스매시를 사용해 보았는데 충분히 강력한 스피드와 파워가 나옵니다. 사용자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스매시에서도 만족할만한 느낌이 좋습니다.

미스의 느낌은 별로 없고 코스로 빼서 스매시치기에도 좋습니다.

공을 잡아서 쳐주는 성능이 좋은거 같습니다.

미끄러진다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초보분도 포핸드롱에서 가볍게 치기좋으며 초심부터 중수 고수까지도 드라이브에 최적화된 러버로서 사용 편의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꽤 잘만들어진 러버라는 느낌이 듭니다.

 

 

 


 

4.백핸드

 

백핸드 쇼트

가볍게 백핸드 싸움하기에 좋습니다.

반발력이 좋으며 스피디합니다.

 

백핸드 발리

가볍게 회전을 주며 사용해보았는데 테이블 길게 잘들어가줍니다.

공을 잡아주는 느낌이 아주 좋으며 네트에 걸리는경우는 좀 드뭅니다.

 

백핸드 드라이브

공을 잡아주는 느낌과 회전량은 좋으나 아직 적응이 안되서인지 반발력이 생각보다 좋아서 오버미스가 종종 나옵니다.

주로 포핸드에서의 느낌이 좋았으며 백핸드에서 사용시에서 확실히 단단한 느낌이 느껴집니다. 파스탁s1에 비해서는 단단하며 백핸드면의 융통성도 조금은 아쉬운 느낌입니다. 개인의 느낌이며 누군가에게는 백핸드가 잘 맞을수도 있습니다.

파스탁s1에 비해서 단단하며 반발력은 좀더 크며 회전량은 좀더 좋습니다.

 

 

주관적인 감각의 느낌은

 

*반발력 테너지05 < 블루스톰RSM < 파스탁g-1

*회전력 테너지05 = 블루스톰RSM

*밸런스 블루스톰RSM(잘만든러버)

 

 

5.쇼트.커트

 

백핸드쇼트 및 블럭에 느낌이좋다.

좀 단단한 느낌이지만 감각은 좋다.

쇼트싸움에서도 절대 밀리지않는다.

밸런스와 융통성이 좋으며 커트에서도 평균이상의 성능이 나와준다.

 

6.서비스

 

포핸드 숏서비스 하기도 좋으며

생각외로 힘조절이 잘되고 내가원하는 만큼의 회전력과 밸런스가 좋았음.

테너지05에서의 느낌을 그대로 이어갈수 있을만큼 빠른 적응을 보였음.

롱서비스 길고 빠른서브에서도 적응하기 좋으며 좋은 성능을 보였음.

무엇보다 익숙함과 괜찮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회전력이 상당해서 강한 하회전서비스에서도 상대의 미스율이 좋았음.

 

7.실제 경기

 

지역2부와의 경기:

포핸드면 블루스톰RSM 을 사용

서비스후 3구 포핸드 드라이브 5부 연결 드라이브 득점력이 상당하며 파워풀함.

2구 포핸드 플릭후 연결후 포핸드 드라이브 마무리까지 상당히 밸런스가 좋음.

단단한 느낌보다는 부드럽게 느껴졌으며 가벼운 타법에서도 회전력과 공을 잡아주는 느낌이 좋으며 자세잡고 포핸드드라이브에서 상대가 받기에 어려워함.

 


지역5부와의 게임:

포핸드 서비스후 3구 드라이브의 득점력이 상당히 좋으며 파워풀함.

2구 선제 드라이브의 득점력과 먼저 건드리는 플릭에서도 탁월함.

생각보다 회전력이 좋다고 하며 포핸드에서의 강력함에 상대가 공빨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여러번 말함.

 

보통 드라이브가 약하게 들어가면 랠리가 길어지는데 결정구가 금세 나와줌.

그외 다수의 사람들과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내용이 나옴.

 

 

8.추천포인트

 

테너지05를 떼고 포핸드면에 사용시에 금방 적응하였으며 첫 느낌이 상당히 만족스러웠음. 회전력과 그립력이 상당히 훌륭했으며 반발력은 과하지 않고 파워풀함.

단단한 경도에 비해 상당히 부드러우며 밸런스가 좋음.

사용전부터 잘만들었다고 글이 올라왔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잘만들어진 러버인거 매우 인정함.

가격대만 맞다면 테너지05를 과감히 빼고 바로 이어서 구매의사가 있음.

주력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음.

아쉬움점은 내가 쓰기엔 백핸드면에서는 조금 컨트롤면에서 단단하다고 느낌

무게는 다른분들은 무겁다라고 하셨는데 양면에쓰기엔 무겁겠지만 한쪽면에는 충분히 감당할정도라고 느꼈음.

사용시 금속성 타구음이 들리는데 나에게는 좋으나 호불호가 있을수 있음.

주로 포핸드에 추천하며 초보부터 고수까지 강력한 원샷!! 원킬!! 추천함.

이상 개인의 소견이며 체험단에 선정되어 열씸히 사용해본 느낌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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